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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이엔지, 아랍 파이프 공장 건설공사 수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1.28 11:15:14
[프라임경제]제이케이이엔지㈜ (대표 송수윤, www.jk-eng.com)가 아랍 오만에서 1000만 달러 규모의 파이프 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오만 소하르 지역에 위치한 GIPI(Gulf International Pipe Industry LLC)사로부터 수주한 이 공사는 제이케이이엔지가 지난 10월 UAE국의 아부다비(Abu Dhabi) 지사 설립 이후 중소기업으로서 현지 원청사로부터 직접 수주한 첫 계약이라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파이프 공장건설을 발주한 GIPI사는 GCC 투자전문회사를 포함하여 한국의 포스틸㈜가 15%의 공동지분 참여로 설립한 회사이다.

특히 이 공사는 최대 90미터까지 내부 기둥이 없는 첨단 공사 기법인 PEB 공법을 적용하였으며,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일괄 수주했다. 양사는 최근 제이케이이엔지의 당진공장에서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12월 초에 착공, 내년 6월말 완공할 예정이다. 또 추가로 발주될 기계류 설치 및 3킬로미터 정도의 펜스(Fence) 설치 공사도 수주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제이케이이엔지는 올해 아부다비에 현지 투자 회사인 NIG와 합작으로 4,500만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JK EMIRATES STEELTEC LLC)를 설립하였으며, 현재는 연간 약 5만 톤의 철골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건설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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