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8일 장외시장에서는 전일 삼성비자금 의혹으로 하락했던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했다.
삼성네트웍스가 4.9%올라 9000원대를 회복했고, 삼성SDS도 1.23%오른 6만1500원에 마감됐다.
삼성생명 80만5000원(+0.44%), 삼성SDS 6만1500원(+1.23%)으로 각각 상승했다.
반면, 현대관련주는 조정세가 이어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챠트상 5주연속 음봉을 나타내며 8만2500원(-4.07%)을 기록했다.
현대아산(5만1500원)과 현대택배(1만2750원)도 각각 2.37%, 1.92% 하락했다.
중소형 생보사 가운데 금호생명은 3일 연속상승한 2만9500원(+1.03%), 미래에셋생명은 4만9750원으로 2.05% 상승했다.
동양생명은 보고펀드의 추가출자 소식에도 2만2250원으로 주가는 움직임이 없었다.
이밖에, 한국인포서비스 9950원(-0.5%), 엠게임 2만1250원(-2.3%), 코리아로터리서비스 1만4500원(-0.68%)으로 각각 약세를 보였다.
한편, 12월 공모예정인 일신랩은 7.2%오른 6700원으로 IPO종목 중 가장 상승률이 높았다.
심사청구종목인 예스이십사 7450원(+0.68%), 제이씨엔터테인먼트 1만4200원(+2.53%)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상장예정 종목인 대창메탈 1만2500원(-5.66%), 위즈위드 5450원(-3.54%), 성진지오텍 1만4200원(-0.7%)으로 각각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