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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경영진, 베트남서 현장경영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7.11.29 15:58:38

[프라임경제] LS산전 김정만 부회장과 구자균 사장이 직접 베트남 시장 공략의 진두 지휘에 나섰다.

   
 
LS산전 김정만 부회장(왼쪽 두번째)과 구자균 사장(왼쪽 세번째)이 베트남 하노이 공장에서 현장경영 지도를 하고 있다
 
김 부회장과 구 사장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법인에서 현장경영 지도를 한 후, LS산전이 참여할 수 있는 하노이 인근 신도시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 수주 지원에 나선다.

LS산전이 참여할 수 있는 하노이 인근 신도시 프로젝트는 현재 6개가 진행중이며 약 8400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LS산전 최고경영진이 이처럼 베트남 공략에 직접 나선 데는 베트남 시장이 연평균 7%의 경제성장을 이루는 등 경제성장 잠재력이 클 뿐만 아니라 LS산전의 주력사업인 전력 및 교통 부문에서도 향후 20년내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LS산전이 집중 공략해야 할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으로 LS산전의 올해 베트남시장 매출은 지난 해보다 약 93% 신장한 2754만 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며 최고경영진의 영업지원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브랜드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만 부회장은 지난 7 11월 임직원 월례조회에서 LS산전은 국내 1위이지만 글로벌 관점에서 보면 우물안 개구리라며 세계시장만이 우리가 생존할 수 있는 무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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