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새 연재> ① 미스샷 바로 알기

박민지의 굿모닝 골프!

조창욱 기자 | seungdan@hanmir.com | 2007.11.29 20:17:42

   

[프라임경제]'골퍼들의 숙원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박프로와 이기자.

 

프로가 아닌 이상 18홀 동안 100% 만족만 할 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50%이상의 확률만 나온다면 5타 이상 줄이는 건 시간문제.

일반적으로 골퍼들은 라운드에서 실수한 샷을 만회하기 위해 연습에 또 연습을 하게마련이다. 하지만 정확한 포인트를 알지 못한다면 똑같은 실수만 되풀이. 열쇠는 라운드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미스 샷을 바로알고 고치는데 있다.

박민지 프로와 함께 즐거운 골프세상을 만나 보자.

LESSON-1 드라이버샷 정복하기

첫홀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불안감은 누구에게나 공통적일 것이다.

   

▲수평스윙을 구사하려면 임팩트를 통과할 때 왼쪽 어깨를 볼의 뒤쪽을 유지하고 그에 이어 스윙을 업스윙 단계로 가져가야 한다.

 
이때 가장 많이 나오는 실수는 탑볼, 하이볼이 나올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원만한 드라이버 티샷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홀에서는 몸이 아직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더해 치려고 덤비는 경우가 발생한다. 힘을 빼고 수평 스윙을 구사한다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

Q : 티샷에서 볼이 곧장 위로 솟구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어떻게 하죠?

   
 

A : 왼쪽어깨가 옆으로 미끄러지고 있어 결과적으로 다운스윙시 임팩트 존에서 드라이버 헤드의 위치가 원상태로 복귀하는 것이아니라 다운블로 상태에서 볼을 맞추고 있다.

이런 경우 볼이 위로 뜰수 밖에 없게 된다.

왼쪽 어깨와 스윙아크의 최저점을 원래 있어야 하는 뒤쪽지점으로 옮겨주도록 해야한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이러한 실수는 쉽게 고칠 수 있으며, 다운스윙 때 왼쪽 어깨를 계속 볼의 뒤쪽으로 유지할 수 있다.

   
POINT-1 티펙을 좀더 높게 꽂아서 볼의 최하단부가 클럽헤드의 최상단부와 나란히 놓이도록 해준다.

 

POINT-2 볼을 왼쪽 발뒤꿈치의 안쪽 5cm 정도의 지점으로 위치시키고 어드레스때 척추를 오른쪽으로 기울여준 자새로 플레이를 하도록 한다.

 

   
POINT-3 임팩트 때 티펙이 지면에 그대로 꽂혀있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티펙 위의 볼만 수평으로 쓸어낸다고 생각하라.

 

 

 

연습법 : 야구스윙하기

   
 
정상적으로 그립을 한 뒤 드라이버를 자신의 앞으로 들고 야구식으로 스윙을 반복한다. 그러면 왼쪽어깨의 위치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클럽을 뒤에서 앞으로 휘둘러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어 골프 스탠스를 취한 뒤 이러한 '야구식' 스윙으로 클럽을 휘두르며 타격구간으로 접근하여 수평에 가까운 스윙아크를 만들어내도록 한다. 이러한 스윙이 바로 위로 높이 떠오르는 티샷을 막는데 필요한 동작이다. 또한 드라이버 샷의 장타를 원한다면 평탄한 각도의 수평스윙을 익히는게 도움된다.

<박민지 프로 프로필>

생년월일 : 1982년 1월 24일

소속 : KLPGA 준회원
       판교 클럽S 골프연습장 폴김 아카데미

경력 : J골프 고덕호의 PGA매뉴얼 고정출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