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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 가장 및 새터민 돕기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1 12:00:50
[프라임경제]한국레포츠연맹이 연말을 맞아 불우한 소년 소녀 돕기에 나선다. 

최용기 한국레포츠연맹 회장은 오는 12월 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문화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통해 소년 소녀 가장 돕기에 기부하고자 ‘소년 소녀 가장 및 새터민 돕기’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에 소프라노 채미영, 가수 서유석, 섹스폰 연주가 안용희가 후원을 자청해 행사를 밝혀주며, 2부 행사는 뮤지컬 ‘황진이’가 공연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황진이’는 재미무용가로 한국의 춤과 노래를 전 세계에 알리며 활동해온 춤꾼이자 민주 평통 상임위원인 손정아 예술 감독에 의해 새롭게 각색, 연출된 작품으로 손정아는 2002년 ‘나비야 저 청산에’(국립극장), 2005년 ‘뮤지컬 황진이’(하얏트) 공연으로 이미 21세기 황진이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체한 (사)한국레포츠연맹 최용기 회장은 “대중화와 현대화를 지향하는 전통창작 작품이자 한국의 고전미를 극대화시키고 현대적 모습으로 거듭난 조선시대의 기녀 황진희의 삶을 그린 공연을 통해 ‘소년 소녀 가장 및 새터민 돕기’ 행사에서 부모를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단순행사가 아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총 연출에는 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보유자인 정재만 숙명여대 교수가 삼성 예술단의 현무로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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