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언제 어디서나 내 맘대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개인화된 작업환경’이 조성된다.
‘유프리(YouFree)’로 명명된 ‘이동형 퍼스널 SW 플랫폼’은 USB저장장치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만하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웹 환경과 동일한 작업환경을 집에서도 이용이 가능토록 손쉽게 옮겨주는 역할을 한다. 해 편리한 컴퓨팅 환경제공의 길이 열렸다. 이런 웹기반의 개인용 SW 플랫폼은 세계적으로 처음 개발된 것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된 ‘유프리‘는 기존 복잡한 DBMS, 웹서버 등의 서버개념에서 개인에게 실제 필요한 SW환경을 구축한 개인용 버전으로 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유프리’ 센터(www.youfree.or.kr)에 접속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현재의 버전은 빠르고 편리한 개인 콘텐츠 관리서비스인 ▲‘데스크탑 서비스’와 지식 창고격인 ▲‘노트 서비스’, 공개 소프트웨어 등을 모아놓은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털사이트를 한 곳에 모아놓은 ▲‘통합 검색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프리’ 용량은 대략 3백메가의 저장장치를 요구한다.
특히, 통합 검색 서비스의 경우, 여러 포털을 동시에 검색이 가능하고 ‘노트서비스’의 경우, 개인이 자신의 메모나 웹에서 찾은 정보들을 쉽게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 노트에 정리된 글을 포털에 쉽게 포스팅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될 예정에 있다.
최근 웹 포탈 등에서 해킹 등으로 인해 개인 정보보안 문제가 심각히 대두되고 있는데 “유프리”를 이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
ETRI는 본 기술의 특징으로 인터넷 정보의 편리한 수집과 저장, 제작은 물론 배포기능의 환경 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프리’ 센터를 통해 웹기반 SW 및 패키지 SW유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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