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는 작년 순익이 9973억원으로 전년보다 20%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조8772억원으로 전년보다 0.2% 증가했고 영업익은 166억7811만원으로 전년대비 21.6%, 경상익 133억4571만원으로 25.8%, 순익 99억7320만원으로 20.6% 등 대폭 감소한 실적을 각각 나타냈다.
KT는 유무선 융합 등 통신시장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회사인 KTF의 주식 1486만주를 3567억원에 취득하고 지분율을 51.9%까지 높일 계획이다.
KT는 주당 현금배당금 2000원을 지급키로 결정했으며 작년 실적은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마케팅 비용과 인건비 증가로 순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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