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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메시징 서비스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4 09:43:23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www.kt.co.kr)와 KTF(대표 조영주/www.ktf.com)는 기업용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고 비즈(Ringo Biz)’와 KTF의 ‘**114(별별일일사)’를 결합한 ‘비즈메시징(Biz Messaging)’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즈메시징’서비스는 ‘링고비즈’에 가입한 가맹점의 상세 정보를 KTF의 ‘**114’서비스와 연동해 가맹점 이용 고객에게 문자 및 음성, 이미지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링고비즈’가 통화연결음으로만 업체를 홍보하는데 비해 ‘비즈메시징’ 서비스는 고객이 휴대폰으로 비즈메시징 가맹점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며, 고객이 이 문자메시지를 통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해당 업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 길 안내, 쿠폰 다운로드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비용이 무료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부담없이 원하는 업소에 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비즈메시징’가맹점은 2~3일 정도의 무선인터넷 페이지 제작기간을 거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월 15,000원으로 전단지를 제작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에 업소 홍보를 할 수 있다.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문자메시지 비용은 건수에 상관없이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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