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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안산시 ITS 1단계 구축 사업 완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06 18:57:02
[프라임경제]SK C&C(대표 윤석경, www.skcc.com)는 안산시(시장: 박주원, www.iansan.net) 교통문제 해결과 대시민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지능형 교통시스템) 제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SK C&C가 DB정보통신, 대보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한 ‘안산시 ITS 제1단계 구축사업’은 2013년까지 총 3단계로 추진되는 ‘U-city Ansan’ 구축사업의 일환으로서 추진되었으며, 향후 안산시가 u-City 기반의 첨단교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2008년으로 계획된 제2단계 사업에서는 BIS(버스정보시스템), 주차단속시스템, 신호위반시스템, 텔레매틱스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교통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어서, 안산시의 대시민 교통 서비스 제공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통과차량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구간통행시간 및 속도 등을 수집하는 차량자동인식시스템(AVI, Automatic Vehicle Identification)을 중앙로와 해안로 등 5개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 또 안산시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 영상으로 차량의 속도, 교통량 등을 검지하는 영상검지기19기, 도로 밑에 매설되어 속도, 교통량 등을 검지하는 루프검지기 1기,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CCTV 20기를 설치했다.

특히 안개 일수가 많은 안산시 특성을 고려하여, 레이더를 이용해 차량에서 반사되는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기후조건과 무관하게 차량의 속도, 차종, 교통량 등을 안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레이더검지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 안산시 주요 도로에 총33기를 설치하였다.

SK C&C 솔루션본부장 이광엽 상무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모든 교통 정보 수집 및 분석, 제공이 한 번에 이루어져 보다 쾌적한 교통 환경이 마련될 것” 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도로 이용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가 제공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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