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직 경찰관, 만취 상태로 운전 추돌사고

경찰관 연이은 사고로 시민들 우려의 목소리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2.06 19:35:14

[프라임경제]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관할구역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일으켜 시민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계 소속 김 경장은 6일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사고를 일으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으로 불구속입건 됐다.

   
 
                     ▲ 강남 경찰서  
 
해당 부서 경찰에 따르면 김 경장은 5일 오후 10시 1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1%상태로 렉스턴 자가용을 운전하다 사거리에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운전자의 체어맨 승용차를 출돌한 혐의다.

이 사고로 체어맨 차량이 바로 앞에 정차해있던 에쿠스 승용차를 연이어 추돌하게 돼 체어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중,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김 경장은 이날 복분자술 2병을 마신 뒤 운전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근래들어 이 같은 현직 경찰관들의 연이은 유사 사고들이 일어나면서 경찰 조직의 기강해이에 대해 시민들은 크게 우려하는 한 목소리를 내고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