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네티즌들이 자국 역사상 처음으로 미스 월드의 영예를 안은 장즈린(23)을 두고 혹평하고 나섰다.
6일 충칭만보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장즈린의 얼굴은 평범한데다 키가 182cm로 지나치게 크고 몸매가 두루미처럼 볼품없어 미스월드로 당선됐지만 큰 관심을 끌기 어렵다"고 비판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중국에는 예쁜 여자들이 수없이 많은데 장즈린이 미스월드 월계관을 쓴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면서 올 여름 미스 홍콩으로 뽑힌 장가위양이 35년 역사의 미스홍콩선발대회에서 가장 못생긴데 이어 장즈린도 이에 못지 않게 평범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장즈린 소속 매니지먼트사는 "세계대회에서는 장즈린의 큰키가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했으며 또한 세계미인대회는 얼굴 뿐만 아니라 품위 자선업적등도 고려해서 미스월드를 뽑기 때문에 장즈린이 세계제일의 미녀에 등극한 것은 전혀 문제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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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미스홍콩으로 뽑힌 장가위양. 중국 네티즌들은 35년 미스홍콩선발대회 역사상 가장 볼품없다"고 혹평하면서 장즈린을 장가위에 비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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