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당국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및 부품 관세 방향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GM은 미국의 대표적 자동차 기업이라 '아메리카 퍼스트'를 추구하는 백악관 정책에 가장 큰 수혜자라는 풀이가 나오고 있다. 그런 GM조차 백악관의 정책 추진이 장기적으로 문제라는 시각을 드러낸 것이어서 주목된다.
29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GM이 미국 상무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트럼프식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개별 자동차 가격이 수천달러나 상승해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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