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우디의 미드십 수퍼 스포츠카 'R8'이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Autobild SportsCars)誌가 선정한 ‘2007 올해의 스포츠카(SportsCar 2007)’에 뽑혔다.
아우디 R8은 독일 양산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수퍼 스포츠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아우디의 야심작. 최고출력 420 마력이며, 제로백 가속시간 4.6초, 최고속도 301km/h에 이르는 초강력 스포츠카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誌의 전문 패널들은 TÜV 라인란드(TÜV Rheinland) 社의 감독 하에 최신 스포츠카를 대상으로 매달 까다로운 로드 테스트를 실시, 그 달의 최고 스포츠카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3월 아우토빌트 스포츠카誌가 뽑은 최고의 스포츠카였던 아우디 R8은 월별 최고의 스포츠카로 선정된 차량 12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하노버에서 열린 테스트 결과 ‘2007 올해의 스포츠카’에 올랐다.
'2007 올해의 스포츠카'의 심사를 담당한 전문가들은 “아우디 R8은 스포츠카 부문 최고의 디자인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며 “최근 데뷔했음에도 결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평가했다.
아우디 R8은 지난 달에도 아우토 자이퉁誌의 ‘2007 아우토 트로피’를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등 최고의 스포츠카로서 명성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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