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장내시장이 장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을 확대하면서, 장외시장도 약세로 마감됐다.
금호생명(2만8150원)이 2.93% 내리며 4일연속 하락했고, 삼성생명도 소폭 하락해 80만원(-0.56%)을 기록했다.
동양생명(2만2500원)과 미래에셋생명(4만9000원)은 보합세가 이어졌다.
삼성계열주 가운데는 삼성SDS와 시큐아이닷컴이 상승했다.
삼성SDS는 3일 연속상승해 6만5천원대에 진입했고, 시큐아이닷컴은 7050원(+0.71%)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삼성광주전자 6250원(-3.1%), 삼성네트웍스 8300원(-6.74%)으로 각각 하락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장후반 강세를 보여 10만5000원(+2.44%)에 마감됐고, 엘지씨엔에스는 4만1000원(+1.23%)으로 거래재개 후 2일연속 강세를 보였다.
현대택배 1만2000원(-2.04%), 위아 2만7750원(-1.77%), 현대아산 4만1000원을 각각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16만원(-4.33%)으로 5일 이동평균을 하회했고, 포스콘은 11만2500원으로 마감됐다.
리딩투자증권은 1550원(-3.13%)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으나, CJ투자증권은 6150원(+0.82%)까지 상승해 6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상장기대감으로 연일 강세를 보였던 셀트리온은 8일만에 조정을 받아 5만1500원(-4.19%)에 마감됐다.
지난주 급등했던 엠게임(2만9750원)은 이날도 9.17% 급등해 3만원대에 근접했다.
이날까지 공모를 진행한 이씨에스텔레콤은 4.69%하락한 3050원, 공모진행 중인 미성 포리테크와 서원인텍은 각각 2.24%, 12.6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