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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어울리는 영부인후보 1위 김윤옥여사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2.10 16:21:24

[프라임경제] 한복닷컴이 한국통계정보연구원에 의뢰, 11월29일~12월5일까지 '한국인의 대통령과 영부인 한복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6.2%가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 이명박후보의 부인인 김윤옥여사를 지목했다.

한인옥여사는(21.9%, 이회창), 민혜경여사(19.2%, 정동영) 오차범위 내에서 접점을 보였다.

 

   
 
   ▲ 이명박후보와 김윤옥부부의 한복입은 모습  
 

같은 설문에서 역대 영부인 중 가장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육영수여사(65.1%)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이휘호여사(11.7%, 김대중)와 권양숙여사(10.6%, 노무현)가 그 뒤를 이었다.

대통령후보 부부의 한복차림이 투표에 영향을 미치느냐는 물음에는 24.9%가 동의했다. 50.9%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안근배한복연구소 한성현 홍보실장은 "이같은 조사결과는 한복입은 영부인 후보가 선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산이 부족한 대통령후보 부부에게 무료로 한복대여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조사는 지난 7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30,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조사(1,013명 대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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