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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스키·보더들로 이미 ‘인산인해’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11 09:55:12

[프라임경제] 전국적으로 이미 몇 차례 눈이 내리더니 스키장들은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지난주 주말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에는 금, 토, 일에만 3만5,000여명의 스키, 보더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하 11도를 기록한 12월 9일 일요일 아침 해발 1,050m의 태기산 자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의 파노라마슬로프 몽블랑 정상이 하얀 눈꽃으로 덮혀 장관을 이루었다.   
  
 
특히 지난주 내린 폭설과 쌀쌀한 날씨 속에 계속되는 추가제설로 운영중인 슬로프는 12개면으로 모처럼 주말을 스키장에서 보내려는 고객들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번주에도 쌀쌀한 겨울날씨는 계속될 전망으로 휘닉스파크 측은 주중에 호크2슬로프와 모글, 에어리얼, 듀크코스 등 대부분의 슬로프를 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한적한 주중에는 스키장을 찾는 스키, 보더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알뜰하게 스키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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