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사장 심한보)는 지난 10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안양에 있는 신성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미래의 골프 스타를 꿈꾸는 골프 학과 학생 육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가 프로골퍼 김경태 선수의 모교이기도 한 신성고등학교에 최근 새로 생긴 골프학과 학생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주니어 골프선수들을 위한 장기 후원에 나서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는 그 첫 번째 실천으로 신성고등학교에 올해 5천 만원 상당의 장비 및 물품 협찬을 시작으로 점차 규모를 넓힐 계획이며 2008년부터는 신성고등학교 골프학과 학생들을 포함한 국가대표 상비군도 적극 협찬 할 예정이다.
심한보 사장은 “세계적인 골프선수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이 테일러메이드 장비를 통해 마음껏 기량을 쌓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많은 주니어 골퍼들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고등학교 조창수 교장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선호하고 가장 많은 골프투어 사용률을 자랑하는 테일러메이드의 장비를 지원해 준 덕분에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훈련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아낌없는 지원해 준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세계적인 골프 선수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여 년 전부터 골프부를 운영하고 있는 신성고등학교는 US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김성윤을 비롯해 김경태, 김비오, 김민휘 등 5명의 국가대표 상비군을 배출한 골프 명문고로 지난 9월 경기도 내 일반계 고교 중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골프학과 설치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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