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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병원 상대로 1억5000만원 제소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11 11:18:22
   
 
 
[프라임경제] 중국 인기 여배우인 판빙빙이 베이지의 한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11일 베이징만보에 따르면 판빙빙은 "이 병원이 성형수술 의료광고 효과를 높이기위해서 자신을 이용했다"면서 상황을 허위로 날조해 대중을 호도했기 때문에 120만위안(한국돈 1억5000만원 상당)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판빙빙은 "지금까지 피고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해 어떤 형식의 광고를 하도록 부여한 적이 없는데도 이 병원은 홈페이지에 광고를 게재해 클릭률과 방문자수를 늘려왔다"고 주장했다.

판빙빙은 광고 철회 및 지정매체 공개 사과와 정신적손해에 대한 위자료로 120만위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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