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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국전, 예비 수상작가 가려졌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1 15:07:46

[프라임경제]국내 미술대전중 최대 시상금 1억원이 걸려 있는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이 11월 26일부터 시작되어 12월 10일 현재 15일 동안 진행되었다.

처음 시작 10일이 지나면서 3천만원 대상 예비수상작가, 2천만원 최우수상 예비수상작가, 1천만원 우수상 예비수상작가, 5백만원씩 시상되는 특선 8명의 작가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심사에 참여하는 미술품 애호가도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미술대전은 미술품 애호가의 추천을 많이 받은 상위 10점 작품의 추천수 종합으로 각 수상작가가 결정된다. 따라서 10점을 출품해서 예비 최우수상 작가인 작가는 더 좋은 작품을 추가로 출품하여 더 많은 추천을 받아 3천만원 시상금을 받는 대상작가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계속 좋은 작품이 출품되어 경매에 나오고, 수상작가의 순위가 계속 바뀌고 있다. 그리고 미래의 블루칩화가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고자 하는 미술품애호가가 늘어나고 있다.

12월5일 당시 2백77점으로 3위 (예비 우수상 작가, 시상금 1천만원)이었던 ‘2007년 뉴욕세계미술대전 금상 수상작가인 이인재작가’가 10일 현재 집계 결과 무려 81점을 추가해 3백58점으로 1위(대상 예비작가, 시상금 3천만원)로 올라섰다.

좋은 작품을 추가로 출품하여, 시상금 1천만원이 아니라, 시상금 3천만원과 대상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예비작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한 서재흥작가”는 뒤늦게 출품하여 10일 현재 8점 밖에 경매를 진행하지 못해 8점만 심사를 받았음에도 3백29점으로 2위를 차지해, 10일 이후 시상금 3천만원을 받는 대상 예비 작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5일전 중간집계에서 2백93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제4회 한국여성미술대전(2005) 우수상 수상작가인 김성이 작가는 33점을 추가해 3백26점으로 3위로 밀려났으며, 5일전 집계에서 2백78점으로 2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켰던 신예작가(2007년 충남미술대전 종합대상 수상) 조소진도 35점을 추가해 3백13을 얻었으나 일단 4위로 밀려났다.

이어서 제1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1999) 우수상 수상작가인 오현철이 무려 1백3점을 추가해 2백67점으로 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4위였던 소사벌 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작가 김만식은 34점을 추가해 2백26점을 얻었으나 6위로 밀려났고, KBS와 MBC 등 방송출연으로 유명한 의정부 출신의 박국신작가도 57점을 추가해 2백4점을 얻었으나 6위에서 7위로 내려앉는 등 치열한 중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은 시상금이 최대일 뿐 아니라 출품작품을 경매로 판매하여 판매대금의 약80%를 시상금과 별도로 작품 비를 지불하고 있다. 또한, 한 점을 심사하는 것이 아니라, 출품작 전부를 경매로 판매하면서 미술품애호가의 심사를 받는다. 이 때문에 공정성이 담보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11월 26일 20여 작가의 출품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출품 작가가 4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렇게 작가가 늘어나는 것은 10점의 출품으로 3000만원(작품당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고 또 작품판매대금의 약80%를 받기 때문에 좋은 작가들의 참여가 늘고, 출품작품들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또, 등위에 들지 못하여도, 판매할 길이 없던 작가들에게 작품을 팔수 있는 길을 제공하므로 해서 많은 작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품을 희망하는 작가는 포털아트(www.porart.com) 공지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대한민국 인터넷 미술대전은 365일 언제든지 출품할 수 있고, 인터넷 미술대전은 3달에 한번씩 개최되고, 매 미술대전마다 시상금 1억원씩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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