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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⑤ 고객선호도 1위 회사 향해 달린다

[50대기업 완벽 大해부] <1>교보생명-⑤비전과 로드맵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11 17:23:35

[프라임경제] 교보생명에게 다가올 2008년은 어느그룹보다 특별한 한해다. 故 신용호 창업주가 1958년 8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을 이념으로 교보생명의 전신인 대한교육보험을 창립하면서 반세기 역사를 만들어 지금에 온 만큼 지난 50주년을 돌아볼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에서 업계 최고의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업계 최고라 함은 ‘교보생명이 진출한 시장의 타깃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브랜드 선호도 1위)’를 의미하는 셈이다. 

교보생명은 이를 위해 전사적 변화관리 프로그램인 ‘K-BASIC(Kyobo, Brand, Asset, Sales & Service, Infrastructure, Culture & People) 프로젝트’를 줄곧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04년까지 1단계인 역량강화기를 거쳐, 2단계인 현재는 2007년까지 국내시장에서 ‘Quality 1위’라는 중간목표를 향해 매진 중이다. ‘Quality 1위’란 국내 대형사중 고객만족도, 생산성, 이익률에서 1등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경영혁신을 일관되게 추진해 오면서 곳곳에서 경영성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지표인 보험계약유지율이 외국계 보험사와 어깨를 견줄 정도로 향상되었고 설계사 정착률 및 생산성도 업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경영효율이 뒷받침되면서 이익기반도 견고해졌다. 5년 연속 3,000~4,000억원대의 수익을 실현하고 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글로벌 금융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신정평가에서 실시한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해 재무건전성이 국내 최고수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교보생명은 매출이나 단기적 성과보다 고객의 신뢰와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게 교보생명 관계자의 설명. 고객이 만족하면 자연스럽게 이익이 늘고, 고객이 일생 동안 안정적으로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때 회사도 영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교보생명 한 관계자는 “고객의 혜택을 먼저 생각하고 멀리 보면서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경영전략의 가장 큰 특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보험사로 성장하는 것이 일관된 방향” 이라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항상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가치를 경쟁사보다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반걸음 먼저 변화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또한, 모든 의사결정을 선량한 고객들이 기대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이를 고객, 컨설턴트 및 임직원, 투자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공동번영을 추구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교보생명은 비전이 달성되면 국제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게 되고 모든 구성원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궁극적으로 고객, 컨설턴트 및 임직원, 투자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회사로 성장해 인류사회의 공동 번영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반세기 동안 생명보험 외길을 걸어온 교보생명은 2010년 동북아 최고의 회사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신창재 회장의 행보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다음에는 [50대기업 완벽 大해부] <2>금호아시아나-①창립부터 현재까지를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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