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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는 지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12 09:41:25

[프라임경제]SK C&C는 11일~12일 양 일에 걸쳐 서울 광장동에 소재한 쉐라톤워커힐 호텔의 비스타홀(11일 오후5시)에서 신입사원 부모님과 함께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08년도 신입사원 177명과 부모 354명을 초청해 회사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신입사원 부모님께 워커힐 쇼를 관람케 하는 등 부모님께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신입사원의 부모님까지 직접 챙기는 이러한 SK C&C의 행보는 ‘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재 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신입사원 부모를 포함해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입사원들의 장기자랑과 함께 개별 신입사원들이 큰 절과 함께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부모님께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등 행복한 감동의 시간이 마련됐다.

워크래프트 리그 인터넷방송에서 화려한 부활
나우콤(대표 문용식)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 (www.afreeca.com)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워크래프트3 리그(AWL) 2007-2008(이하AWL)이 지난 8일 결승전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며 국내 워3리그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8일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 AWL 시즌 1의 결승전에서는 신예 아마추어 윤덕만이 ‘안드로장’, ‘제 5종족’ 등으로 불리는 세계 최강 장재호를 꺾고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윤덕만은 이미 16강에서도 장재호를 누르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세계 최강 언데드 박준을 제치고 4강에 진출하며 4위를 차지한 19세의 박승현은 휠체어 투혼을 보여 주며 AWL이 낳은 신예로 떠올랐다.

엠트론, MLC 기반 Mtron SSD 출시
엠트론(대표 전형관, www.mtron.net)이 MLC(Multi Level Cell) 기반 Mtron SSD MOBI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현재 유통되는 SSD 제품보다 약 4-50% 저렴한 가격인 20만원 후반대(32GB 기준)에 판매될 예정이며 노트북 및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하드디스크보다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여 앞으로 하드디스크와 SSD 간의 전면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MLC 기반 SSD는 SLC(Single Level Cell)보다 셀 당 저장능력이 크기 때문에 대용량화가 가능하고 칩 크기를 약 35% 줄이면서 생산비용을 40% 절감할 수 있어 저가격화로 SSD의 대중화를 한 발짝 앞당길 수 있다. 하지만 SLC에 비해 데이터 전송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성능이 다소 떨어져 그 동안 제품으로 상용화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엠트론은 독자적인 고성능 콘트롤러의 기술로 MLC 기반 SSD에서 최대 읽기 ∙ 쓰기 속도 110 ∙ 40MB/s의 성능까지 끌어올리면서 MLC 기반 SSD 보급화를 가능하게 했다.
엠트론은 내년 2/4분기, 8채널 구조의 2세대 콘트롤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SSD 분야 세계 최고의 테크놀로지 리더로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밀맨2, 클로즈 베타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 하고, 레드티스튜디오(대표 강석준)에서 개발한 신개념 전략액션게임 ‘밀맨2 (www.milman2.com)’가 클로즈 베타를 시작으로 캐주얼 전략 대전 게임의 새로운 묘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략액션게임 ‘밀맨2’의 클로즈베타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평일에는 16시부터 24시, 주말은 12시에서 24시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시스템으로 유저층의 기대에 부합할 예정이다
별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최고 권한을 부여할 적임자를 선출하기 위해 벌어지는 힘의 대전, ‘밀맨2’는 영웅도시, 지하기지, 미래도시, 동화마을, 무법해안, 고대신전 등 우주의 다채로운 테마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경기의 규칙은 각 캐릭터들이 사각형의 보드 위에서 네모난 블록들을 두뇌와 힘을 이용해 밀거나 블록 속에 담긴 속성을 결합해 상대를 기절 시키는 것으로 블록의 조합과 이동으로 전략 퍼즐 액션게임의 스릴과 긴장감을 맛볼 수 있어 이-스포츠(e-sports) 종목으로의 육성도 기대 해 볼만 하다. 또한 다양하고 귀여운 캐릭터의 파츠시스템을 활용 각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낼 수 있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제공한다.

한빛소프트, ‘네오스팀’ 대만 수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 www.hanbitsoft.co.kr)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www.neosteam.co.kr)이 대만에 수출됐다.
한빛소프트는 네오스팀의 대만 수출 계약을 엑스레전드(X-Legend Entertainment, 대표 넬슨 챙, Nelson Chang)와 체결하고, 앞으로 대만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만 엑스레전드의 넬슨 챙 대표는 “네오스팀의 대만 서비스를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그 동안 한빛소프트의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를 미루어볼 때 대만에서도 네오스팀의 성공적인 런칭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네오스팀은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중에 있으며, 최근‘언더월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몰이 중에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비롯해 연말 연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정 유저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전자증명원, 온비드 전자계약시스템 구축 완료
한국전자증명원(대표 박홍수, www.evali.com)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기관 자산처분 공매 사이트인 ‘온비드(www.onbid.co.kr)’의 전자계약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온비드 전자계약시스템은 낙찰을 받은 국민들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계약에 필요한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계약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계약을 위하여 소요되는 시간과 인지세 절감, 교통비 등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계약의 신속성 및 경제적 효율성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2000년 초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전자계약시스템은 업무 프로세스를 전산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인지세법에 의한 인지세 면제 등 예산절감과 거래의 투명성 증대로 기업의 신뢰성을 크게 증진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7 곰TV 어워드’ 개최  
곰TV(대표 배인식, www.gomtv.com)가 2007년 한 해 동안 곰TV에서 선보인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얻은 영상과 인물을 선정하는 ‘2007 곰TV 어워드’를 13일부터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곰TV 어워드’는 1년 동안 곰TV에서 상영된 영상 중 분야별 최고 작품과 인기 스타를 시청자의 투표로 선정하는 행사다.
26일까지 열리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영화대상 ▲곰TV 스타상 ▲베스트채널상 ▲뮤직비디오상 ▲e스포츠상 ▲엔터테인먼트상 ▲지식정보상 ▲섹시스타상 ▲최고의 광고상 등 9개 부문 별로 최고의 영상을 가리게 된다.
지난 ‘2006 곰TV 어워드’에서는 인기 레이싱 걸을 제치고 가장 섹시한 여성 출연자로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유머러스 분야에서 개그맨 컬투를 제치고 DJ DOC의 멤버 정재용이 뽑히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뉴미디어 트랜드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대회에서는 게임, 뮤직비디오, 지식정보, 광고 분야 등 기존 매체가 다루지 않는 다양한 시상부문을 신설해 뉴미디어의 콘텐츠 소비 트랜드를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나아가 이번 시상식을 하루 2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 인터넷TV 시청자들의 연말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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