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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2008년 모델 3종 출시

대표적 SUV인 카이런·액티언·액티언스포츠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16 20:59:17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액티언, 액티언스포츠, 카이런 등 3개 차종에 대한 2008년형 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액티언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세 차종에 공통적으로 EURO IV 규제를 충족시키는 친환경 디젤엔진을 탑재해 소음, 진동, 매연을 현저히 감소시켰고, 이와 더불어 내·외관 변경과 품질 개선을 도모해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 및 친환경 이미지 부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액티언스포츠의 경우 ▲E-Tronic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초기 가속성능 향상 및 연비/정숙성 등을 월등히 향상시켰고, ▲수동 모드를 추가해 다이나믹

   
  액티언 스포츠  
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했다. 외관 측면에서 봤을 때는 ▲매쉬 타입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하였고, 신형 번호판 장착이 가능하게끔 후면부를 개선했다. 또한 내관 측면에서는 ▲중앙 에어컨 송풍구 개폐장치 추가, ▲에어컨 송풍구 실버 색상 적용, ▲안전벨트 숨김 장치 적용, ▲USB MP3 Audio & 핸드폰 충전기능 적용으로 고객 편의성 및 심미적 만족감을 향상시켰다.

액티언은 기존 2WD CX5 고급형(A/T) 사양에 소비자들의 선호

   
  카이런  
도가 높은 ▲세이프티 선루프, ▲패션 루프랙, ▲EBD ABS 등의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본 적용하는 'CLUB' 버전을 선보여, 개성과 가격 합리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 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외관 측면에서는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 ▲패션 루프랙을 적용하였고, 후면에 신형 번호판 장착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내관 측면에서는 액티언스포츠와 같은 사양이 추가되었다.

뉴카이런의 경우 기존 LV5 고급형(2.0리터, 151마력, 5단 A/T)에 5인승 사양이 새롭게 추가되어 공간 활용성을 강조하였다. 기존 7인승 시트 배열에서 3열 시트가 삭제되고 ▲러기지 트레이가 설치되어 넉넉하고 깔끔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고, LV5 고급형 대비 60만원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였다.

김근탁 쌍용자동차 글로벌 마케팅 상무는 ""쌍용자동차의 상품들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 사양 및 디자인 추구를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소비자의 심미적 가치를 충족시켜 주는 방향으로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며 ""SUV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 자리를 지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8년형 액티언스포츠는 AX5(2WD)급 1,880~2,380만원, AX7(4WD)급 2,030원~2,500만원으로 판매된다. 한편, 2008년형 액티언의 CLUB 버전은 2,150만원, 2008년형 뉴카이런 5인승은 2,439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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