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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2008학년도 정시 모집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0 08:41:22
[프라임경제]오늘부터 정시 모집이 시작된다.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김신일)는 20일부터 2008학년도 대학별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며 원서접수 기간을 놓쳐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2006학년도 원서 접수 마감일에 해킹으로 인하여 원서 접수 서버의 장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원서 접수 마감일을 “군”별로 차별화하였으며,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대하여 보안 강화를 요청하고, 원서접수 대행업체의 서버 해킹 발생시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체제 유지를 요청하였으며, 원서접수 대행 업체의 비상연락망을 확보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학생들이 원활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지나친 막판 눈치 작전으로 원서 접수 마감시간대에 접수가 몰릴 경우, 시스템이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인 원서접수 처리가 안될 수 있으므로 마감 1일 정도 여유를 갖고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같은 군에 속해 있더라도 대학에 따라 마감일 또는 마감시간을 별도로 정하고 있으므로 원서 접수시 해당 대학 홈페이지 및 모집요강을 꼭 확인하도록 당부하였다.

한편, 원서 접수와 관련하여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지원방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였으며, 지원방법 위반 사례가 확인된 경우 대학입학이 모두 취소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이 부분에 유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정시 모집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는 수시 합격자의 경우, 등록과 관련없이 다음 전형에 지원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시모집에 지원하여 입학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며, 군별로 1회씩만 지원하는 규정을 위반하여 동일 군에 2회이상 지원함으로써 군별위반 사례가 발생한 경우가 있어 유의하도록 요청하였다.

산업대학 및 전문대학의 경우 군별 위반을 적용받지 않음에 따라, 군별로 1개 4년제 일반대학에 지원한 후 추가로 산업대학과 전문대학에 지원할 경우 대학명 혼동으로 동일 군에 속한 일반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바, 원서접수시 꼼꼼히 확인하도록 당부하였다.

산업대학 현황 : 한밭대학교, 상주대학교, 서울산업대학교, 진주산업대학교, 충주대학교, 한경대학교, 경운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우송대학교, 청운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려대학교, 호원대학교

대입지원방법 위반자
대학입학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 원칙(고등교육법시행령 제42조 및 제42조의 2, 제42조의 3) 위반자
① 4년제 정시모집 대학 중 시험기간군이 같은 대학에 복수지원자
② 수시1학기모집 대학(교육대, 산업대, 전문대 포함)에 합격 후 수시2학기, 정시, 추가모집 대학(교육대, 산업대, 전문대 포함)에 지원한 자
③ 수시2학기모집 대학(교육대, 산업대, 전문대 포함)에 합격 후 정시, 추가모집 대학(교육대, 산업대, 전문대 포함)에 지원한 자
④ 4년제 정시모집 대학(교육대 포함)에 합격․등록 후 4년제 추가모집 대학에 지원한 자
⑤ 2개 이상의 대학에 최종 등록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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