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1일,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마침내 두 달간의 전국 투어의 대장정을 떠나는 빅마마의 독특한 공연 전략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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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는 가장 큰 규모의 서울 공연을올해의 마지막 주말인 28(금),29일(토)로 전격 결정했고, 대구와 대전은 1월 말로 충분한 시간적 간격을 두었다.
빅마마측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31일, 대부분의 공연들이 서울로 집중된 점으로 인해, 관객들로서는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수 있고, 가수로서는 서로의 공연에 많은 지장을 줄 것 같아서 일부러 서울 공연 날짜를 옮겼다”고 이 같은 전략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특히,빅마마는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공연을 서울이 아닌, 일산에서 펼친 결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 전략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효과로 인해, 24일 인천 공연, 28-29일 서울 공연, 31일 부산 공연이 모두 티켓 판매에서 고르게 호투하고 있다.
또, 공교롭게도 28, 29일에는 빅뱅과 조용필도 같은 날 서울에서 콘서트를 펼치면서 폭발적인 티켓 판매를 기록중이며, 31일 부산에는 김장훈, 윤도현 밴드도 빅마마와 콘서트 경쟁에 가세한다.
빅마마는 31일 밤 10시에 콘서트를 시작하면서, 콘서트 도중 관객들과 함께 2008년 새해의 카운트 다운을 함께 외치며, 부산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수놓을 예정이다.
빅마마의 전국 투어 공연 <장미빛 인생>에서는 빅마마 특유의 절묘한 하모니와 감동적인 가창력 속에 그들의 히트곡, 애창 팝송, 그리고 패티김, 양희은 심수봉 등 선배 가수들의 주옥 같은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대형 무대를 큰 감동으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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