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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이모저모 2(12/20)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0 12:57:17

[프라임경제]포보스(www.fobos.co.kr)에서 오픈하는 일본구매대행쇼핑몰 ‘시부야 109’에서 일본의 핫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다. 시부야 109는 스워드 피쉬, 키스키스, 발렌타인스 하이 등 총 14개의 일본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램스울 머플러를 정가에서 70%할인된 3만 5,900원에, 미쏘니의 토트백을 65% 할인된 7만 1,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리우드의 스타 린제이 로한(Linsay Lohan)이 즐겨 입는 라이더 재킷은 멋쟁이들의 필수 아이템. 샤이니한 광택이 돋보이는 발렌타인스 하이의 샤이니 숏 라이더스 재킷(10만 9,400원)은 독특한 여밈 카라와 소매 부분의 누빔 장식이 스타일리쉬하다. 블랙, 핑크, 화이트, 옐로우 4가지 컬러 중 선택 가능하다. 스워드 피쉬의 바이어스 체크 스커트(9만4,500원)는 컬러감이 풍부한 체크무늬가 생동감을 주고, 힙 라인을 예쁘게 업 시켜주는 백 포켓이 돋보여 롱부츠와 함께 매치하면 따뜻하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보해양조 공모전 수상팀 일본시찰
보해양조(대표 임건우)에서 주최한 ‘제4회 보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호남대 '연금술사’팀 등 3개 수상팀이 12월 18일부터 4일간 부상으로 주어진 해외산업시찰을 하고 있다. 보해는 아사히 맥주를 통해 보해소주(일본명:HOUKAI), 매취순 등을 일본에 지속 수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2년 연속‘지속가능경영대상’대상 수상 
유한킴벌리(대표 김중곤, www.yuhan-kimberly.co.kr)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한킴벌리는 중대성, 완전성, 반응성 등 전 영역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적이고 통합적인 지속가능경영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보고 이행 수준, 보고 원칙 이행 사항, 이해관계자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UN 글로벌 콤팩트 10대 원칙 준수에 관한 성과와 과정을 공개하여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유한킴벌리의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국제기준인 GRI(G3, A+)와 국내기준인 BSR (98.6% 보고율)을 동시 충족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8월 환경연합에서 실시하는 지속가능경영지수(SMI)에서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지속가능경영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서울대 조동성 교수는 “2003년에는 4개 기업의 발간에 그쳤던 지속가능성보고서가 2007년 12월 말 기준으로 41개 기업으로 증가하였다. 오늘 수상한 기업들의 좋은 사례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과 기관에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여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지속가능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1위로 선정된 유한킴벌리는 국내 기업 중 선도적인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다른 기업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경우에도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98.6%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동원 목요 세미나’ 심형래 감독 초빙강연
동원그룹(회장 金在哲)은 올해 ‘디워’로 한국 영화계를 강타한 심형래 감독을 초빙해 ‘문화컨텐츠산업과 아이디어 혁신’을 주제로 ‘동원 목요 세미나’를 열었다. 심형래 감독은 강연를 통해 지난 6년 동안의 헐리우드 진출 및 디워 제작과정에 관해 설명하였으며, 도전정신과 아이디어 혁신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동원그룹은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대한 열의가 그룹의 정신인 ‘도전’, ‘열성’, ‘창조’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동원그룹의 사원 대상 교양 강좌 세미나인 ‘동원 목요 세미나’는 1974년 9월26일 처음 시작돼 이번 심형래 감독의 강연까지 총 1,579회가 진행된 전통 있는 기업 세미나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1위 ‘게임기’ 
영실업(www.youngtoys.com 대표 임용진)의 디지털 사업본부에서 최근 2주간 자사의 장난감 창고(www.toychanggo.com) 회원 6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녀에게 사주고 싶은 디지털 기기로 ‘게임기’가 50%로 집계되었으며, 이어서 ‘휴대폰’이 16%, ‘MP3P/PMP’가 15%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기기 선물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여러가지 기능’이 47%로 나타나 ‘안정성’ (28%), ‘가격’ (20%)보다 여러가지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6%가 2만원 ~ 3만원, 39%가 4만원 ~ 6만원 정도로 어린이 선물을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선물을 고를 때 부모의 의견보다 자녀의 선호도에 따라 구매하는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 (55%)이나, 자녀들은 선호한 선물을 사용하는 기간이 석 달이 안된다는 응답이 78%나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영실업은 최근 어린이 전용 휴대폰인 재키 (Zeki)를 출시하였으며 통화기능, MP3기능, 모바일 게임 기능 및 디카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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