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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그룹 회장, 신임 랴오닝성 당서기 만나

장웬위에 당서기와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 논의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20 15:55:39
   
 
<19 대련시 영빈관인 봉추도에서 강덕수 STX 그룹 회장(사진 좌측)장웬위에 랴오닝성 신임 당서기 성장(사진 우측) 만나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 성공적인 진행과 조기 완공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교환했다.>
 
[프라임경제] 강덕수(姜德壽) STX 그룹 회장이 19일 대련시 영빈관인 봉추도에서 리커창(李克强) 前 랴오닝성(遼寧省) 당서기 후임인 장웬위에(张文岳) 당서기 겸 성장을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강덕수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장웬위에(张文岳) 신임 당서기에게 축하와 현재 대련시 장흥도에 건립 중인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지도록 지원해 준 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향후 본 프로젝트의 조기 완공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교환했다.

또한 강덕수 회장은 이날 장흥도 현장을 방문, 생산기지 건설 진행사항을 체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웬위에(张文岳) 랴오닝성(遼寧省) 신임 당서기는 2001년 랴오닝성 위원회 상무위원 및 부서기를 역임한 이후, 2004년 랴오닝성 성장을 거쳐 올해 10월부터 랴오닝성 당서기와 성장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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