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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대 정시 원서접수 초중반 현황 분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1 10:34:14
[프라임경제]서울대 원서 접수 둘째날. 21일 오전 10시 현재 1,579명 모집에 902명이 지원하여 0.57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먼저 인문계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법과대학이 105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하여 0.82대 1로 인문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경영대는 71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하여 0.62대 1, 사회과학계열은 0.44대 1, 인문1 0.26대 1, 인문2 0.5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인문계 전체적으로는 657명 모집에 312명이 지원하여 0.4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40대 1보다 약간 낮은 상황이다.

자연계열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물리천문학부가 17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하여 1.24대 1로 이미 모집정원을 넘어섰고 자연계열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의예과가 27명 모집에 29명이 지원하여 1.07대 1,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이 23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하여 0.8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약대 0.68대 1, 생명과학부 0.32대 1, 수의예 0.16대 1,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0.55대 1 등이다.

자연계 전체적으로는 710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하여 0.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작년도 같은 시간대 경쟁률 0.37대 1보다 약간 낮은 상황이다.

예체능계열은 미대 서양화과 13명 모집에 42명이 지원하여 3.23대로 서울대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가운데, 디자인학부(디자인) 2.35대 1, 동양화과 2대 1, 음대 작곡과(작곡) 1.67대 1, 기악과(기악) 1.67대 1 등이다. 단과대별로 보면 음대는 120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하여 1.04대 1, 미대는 62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하여 2.0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30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하여 1.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접수 마감(12월 22일, 오후 6시)을 하루 앞둔 상황이고 인문계, 자연계열은 아직 지원자가 적어서 지원 추세를 예측하는 것이 어렵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 특징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인문계, 자연계 배치표 상위권 학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접수 초중반이라 미대를 제외하면 경쟁률이 아직은 낮은 편이다.

2008 등급제 입시로 처음 치루는 상황이라 다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어느 정도 학과별로는 소신 및 안정 지원이 병행되는 가운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학과들은 막판 지원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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