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스타일리시 럭셔리 크로스오버 차(CUV)’인 ‘뉴 인피니티 EX35’의 국내 판매 사양 및 가격 등을 공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뉴 인피니티 EX35는 내년 1월 말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5470만원으로 책정됐다.
뉴 인피니티 EX35는 인피니티 라인업에 새로 추가되는 모델로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이 차는 ‘EX 컨셉트카’의 외관 스타일을 대부분 유지해 디자인됐으며, 인피니티 특유의 더블 아치형 그릴과 L자형 헤드램프 등 도발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량 전체를 감싼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섬세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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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중심의 HMI컨트롤러와 7인치 컬러 모니터는 다양한 차량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운전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각 기능의 버튼 조작이 쉽다는 것이 한국닛산 측 설명이다.
14년 동안 매년 Ward’s의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되고 있는 VQ엔진 시리즈의 3.5리터 24밸브 VQ35HR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최고출력 302마력, 최대토크 34.8kg.m의 강력한 힘과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발휘한다.
특히, 평상시엔 구동력을 후륜에 100% 유지하다가 도로 상황에 따라 전.후륜 사이의 균형을 50 대 50까지 배분하는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ATTESA E-TS AWD(All-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돼 후륜구동의 주행성능과 사륜구동의 안정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차량 전.후.좌.우 상황을 마치 차량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영상으로 실시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웰컴 라이팅 시스템, 인텔리전트 포지셔닝 시스템(IPS), 전동 접이식 2열 시트 등 운전자의 편의를 배려해주는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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