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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비트 연금술사' 켄 이시이 내한 공연

28일 홍대 벨벳 바나나서…이시이 앨범 불가리 향수 등 경품 다양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21 10:46:01

[프라임경제]‘일렉트로닉 비트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정상급 뮤지션 켄 이시이(Ken Ishii)가 한국을 찾는다.

21일 공연기획사인 다다앤브레이든에 따르면 켄 이시이 내한공연이 오는 28일 홍대 벨벳 바나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간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일본의 대표 뮤지션 켄 이시이와 함께 일본 최고의 레코드사인 서브라임레코드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야마자키씨도 함께 내한하여 공연을 한다. 그리고 이에 맞춰 한국 뮤지션인 에어믹스와 제리엠도 함께 출현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추첨을 통해 켄 이시이의 앨범과 불가리 옴므 향수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켄 이시이는 ‘그 동안 공연을 위해 전 세계를 다 돌아다녀 봤지만 한국처럼 열정적인 나라는 없었다’며 ‘28일에 있을 한국내한공연이 정말 기대된다’고 밝혔고 또한 “앞으로도 대중들을 위해 하나의 형식에 그치지 않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미래의 음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켄 이시이는 90년대 초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성으로’이라는 찬사와 함께 유럽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데뷔 앨범은 유럽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한국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애니메이션 아키라의 음악 감독을 담당하기도 했다.

아키라의 뮤직비디오 ‘Extra’는 영국 MTV가 수여하는 ‘올해의 댄스 뮤직 비디오’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98년에는 나가노 올림픽 오피셜 오프닝 테마의 인터네셔널판을 작곡하여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그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2000년에는 동양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뉴스 주간지인 “Newsweek”의 표지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세계 최고의 음악 페트티벌인 독일 ‘러브 퍼레이드’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일본에서보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벨벳바나나 홈페이지(vbclub.kr) 또는 02)322-1901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켄 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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