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마지막주인 다음주 증시는 거래량이 적은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섣부른 매수보다는 주가가 빠질때마다 주식을 사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추천됐다.
22일 대우증권은 "현 지수 수준에서 올해 예상 배당 수익률은 1.1%에 불과할 전망으로 이는 2006년 1.5%보다 0.4%p 적은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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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17일 이후 코스피 일봉차트로 장기이동평균선마저 고개를 숙이기 시작하고 있다> | ||
일반적으로 연말랠리는 '연말'이라는 심리적인 측면 이외에 실질적인 이유를 찾아본다면 배당을 노린 자금 유입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올해는 이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낮추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 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 속에 소강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대우증권측은 내다봤다.
때에 따라 표면적인 주가 등락은 크게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거래량이 실리지 않는 퇴색된 의미의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수 연구원은 "투자 전략은 향후 실적 변수로의 이전을 대비해 bottom –up 차원의 종목 접근으로 주가가 빠질 때마다 사두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한편 다음주 주목해야 할 증시 변수로 이 연구원은 미국의 11월 내구재 주문(27일/이하 현지시간), 12월 소비자기대지수(27일), 11월 신규주택매매(28일) 등을 꼽았다.
이들 지표를 통해 실물경기와 소비심리, 그리고 부동산 상황을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 증시가 지표의 결과마다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데 일단 전반적으로 예상치는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이들 변수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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