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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담양경찰 사이버성폭력 특별단속 '여성대상 범죄 근절'

 

담양경찰서 이장규 경사 | press@newsprime.co.kr | 2018.09.03 17:34:41

[프라임경제] 최근 불법 촬영물 유포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담양경찰이 지난달 13일부터 100일 동안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대대적 특별단속에 나섰다.

이번 단속은 불법촬영물 유통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불법촬영물과 음란물 등의 유통플랫폼 역할을 해온 웹하드, 음란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에 대한 집중단속과 함께 이러한  유통플랫폼과 유착된 디지털장의사 업체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같이 추진해 엄정수사 할 방침이다.

담양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을 구성, 불법촬영물과 관련된 유포·재유포·금품갈취·조장행위 등의 단속은 물론, 범죄수익 추적·환수, 불법카메라 촬영단속, 피해자보호 등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 담양경찰서

담양서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은, 관련 사이트 모니터링을 통해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내사에 착수하는 등 사이버성폭력 원천차단을 위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단속단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과 공조해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와 차단을 요청하고, 불법촬영물 원본을 압수·폐기해 재유포를 방지하는 한편 불법 촬영물이 지속해서 유통되는 플랫폼에 대해서는 사이트 폐쇄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경찰서 이장규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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