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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슬라이스와 훅 잡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7.12.24 13:11:22

[프라임경제]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은 슬라이스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핸디캡이 낮은 골퍼들은 가끔 훅샷이 나와 당황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어이없이 OB를 낸다든가 해저드에 빠진다든가 아니면 그린을 향해 잘 가던 볼이 끝에 가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커브를 그려 그린을 미스한다 든지 하는 경우발생하게 된다.

박프로는 "슬라이스와 훅은 여러가지 경우에서 발생하죠. 첫째로 클럽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경우, 둘째는 임팩트시 몸의 정렬이 잘못돼 클럽이 오픈되거나 닫히거나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골퍼라면 누구나 격는 슬라이스와 훅 해결방법을 모색 했다.

   
   
*슬라이스와 훅은 도그렉 홀에서는 다소 유용할 수 있지만 그 휨에 따라 타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볼을 정확한 지점에 보내려면 항상 그립을 정확하게 잡고 다운스윙시 서두르지 말고 임팩트시 체중이동에 좀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Q : 슬라이스나 훅이 자주 나와요. 왜그럴까요?
A :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는 일은 골퍼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다. 골프 스윙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각도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드레스때 몸의 각도이다. 몸의 균형잉 올바르게 됐다면 훌륭한 골프스윙을 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임팩트때 클럽페이스가 스윙의 궤도에 대해 열려있거나(슬라이스) 닫혔있다(훅).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류가 빽스윙의 탑에서 손목의 위치가 주요 관건으로 드러난다.

   
   
이런 경우 방지하려면 스윙의 톱단계 때 왼쪽 손목을 평탄하게 유지한다. 이렇게 하면 임팩트 때 일어나는 실수를 없앨 수 있다.

POINT-1 그립을 정확하게 잡았는지 점검한다.
POINT-2 다운스윙시 너무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POINT-3 어깨와 팔의 삼각형을 유지한다. 이때 팔꿈치는 항상 아래를 향하도록.

   
  [적절한 팔뚝의 동작으로 클럽페이스에 대한 제어력을 확보하도록 한다]  
 
연습법 : 양팔 감아주기
느린동작으로 스윙을 한다. 클럽을 뒤로 빼낼 때 왼쪽 팔뚝을 시계방향으로 틀어준다. 이렇게 하면 클럽을 위로 꺽어준 뒤에도 왼쪽 손목을 평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클럽을 임팩트 순간으로 가져갈 때는 오른쪽 팔뚝을 오른쪽으로 틀어준다. 왼쪽손목을 원래대로 평탄하게 유지하며 볼을 직각으로 때리려면 이러한 동작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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