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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회장, 이웃사랑성금 2억원 기탁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7.12.24 16:35:41

[프라임경제] 농심그룹은 2007년 12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성금 2억원을 기탁하였다.

   
  신춘호 회장  
최근 사회전반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 는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따듯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에 농심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율촌재단을 운영하며 전국의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각 분야에서 재능 있는 학생들을 선발, 매년 2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연구분야의 활성화 및 일를 통한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 학술연구기관 및 단체 지원사업, 발간 및 배포 사업 등에 연간 10억여원을 지원하고 있다.

2000년부터 매년 많은 이들에게 사랑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행사인 사랑나눔콘서트를 주최하고 있다. 사랑나눔콘서트는 농심이 기증한 제품과 입장객들이 가져온 제품을 모아 매년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불우이웃, 소년소녀가장, 결식친구 등에게 전달되었으며, 2007년까지 여덟번의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13,600여 박스의 라면이 기탁되었다.

농심 사회공헌단을 구성하고 사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신청을 받아 급여에서 해피펀드기금을 공제, 적립하고 있으며, 기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농심 사회봉사단을 사업장별로 구성하여 본사 및 각 공장 등 사업장 소재지의 무의탁 아동 및 노인시설 등 사회단체 및 시설 등에서 자원봉사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2년 부터 우리 이웃에 있지만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외된 계층을 돕고, 동시에 버려지는 먹거리를 사회적으로 활용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푸드뱅크에 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고, 또한 버려지는 식품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식품자원 낭비를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효과 등이 있는 푸드뱅크사업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농심은 재단법인 제주삼다수• 농심재단에 기금을 출연하였다. 이 재단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제주지역 영재를 육성하고 창의적인 학술문화 연구활동에 대한 제반 지원 및 장학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되었으며, 농심은 2006년부터 매년 제주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중에서 학업우수 장학생, 저소득가정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 농심은 우리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항상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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