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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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10:36:01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월트디즈니 컴패니 코리아(대표 임혜숙)와 메가TV(www.mymegatv.com)에 디즈니의 프리미엄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메가TV 시청자들은 디즈니채널의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게 되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물인 <킴 파서블>, <악동 황제 쿠스코>, 청소년을 위한 시트콤 <한나 몬타나> 및 미취학 아동 TV학습채널인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의 인기프로그램 <미키의 클럽하우스>, <리틀 아인슈타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위기의 주부들>, <그레이 아나토미>, <로스트> 등 드라마 시리즈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으며, 2008년 1월부터는 월트디즈니 픽쳐스, 픽사 및 터치스톤 영화사의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라따뚜이>, <내셔널 트레져>, <로빈슨 가족> 등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영화들도 추가적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디즈니의 히트 애니메이션인 <니모를 찾아서>, <릴로와 스티치>, <토이 스토리>도 안방을 찾아간다.
특히, 디즈니채널과 플레이하우스 디즈니의 콘텐츠를 우리말 더빙, 영어원음, 영어자막의 3가지 언어 형태로 공급하게 되어 메가TV 고객들의 자녀영어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