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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6대 광역시’가 10년이 소요됐으며 ‘5개 신도시’9.2년, ‘지방 도시’9.1년, ‘서울’9.0년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마련시까지의 총이사 횟수는 평균 5.1회로 나타났다.
주택구입가구의 금융이용 실태를 알아본 결과 최근 3년간 구입한 주택의 평균 구입가격은 약 2억 3,599만원 으로 구입가구의 59.2%가 금융기관으로부터 평균 8,378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3년간 주택구입가구의 대출금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이 4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만기일시상환’이 38.3%였다.
조사가구의 약 10.1%가 향후 2년 이내 주택구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11%에 비해 1% 가까이 줄어든 수치여서 역시 내집 마련의 어려움을 반영해주고 있다.
또 주택구입 희망가구 중 42.6%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구입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006년 49.0%)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의 예상 주택구입가격은 평균 3억 6,485만원, 평균 예상대출금액은 1억 830만원으로 드러났다.
월평균 상환 가능금액은 84.1만원으로 전년도 81.7만원보다 증가했으며 월 40~60만원 이하가 23.0%로 가장 높게 나타남
향후 주택 구입시 고려사항으로 주택지 환경 33.3%, 자녀의 교육여건 24.9%, 교통여건이나 직장과의 거리 15.9%,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 14.1% 순이었다.
조사가구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3,739만원으로 지난해 3,679만원에 비해 2% 상승했으며 금융자산 보유가구 중 1천만원 이하 보유가구가 35.5%를 차지하고 있었다.
1억원을 초과하는 금융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8.5% 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37.9%로 이중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의 부채 보유가구가 9.4%로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 가구가 보유한 평균 부동산 자산금액은 3억 38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가구가 19.3%로 가장 높게 드러났다.
저축의 주요목적은 노후 및 여가생활대비 32.6%, 자녀 교육비 14.7% ,내 집 마련 또는 보다 좋은 집 12.8% 순이었으며 자가가구의 경우 노후 및 여가생활 대비를 저축의 목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37.1%, 임차가구의 경우 내 집 마련 또는 보다 좋은 집이 26.9%로 각각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재산증식 수단은 은행예금 37.0%, 부동산 28.9%, 간 접투자상품 18.9% 순이었으며, 2006년도에 비해 간접 투자상품에 대한 선호도는 크게 증가하고, 부동산 상품 선호 도는 감소했다(2006년의 간접상품의 선호도는 9.8%, 부동산의 선호도는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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