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영 해설사가 휴먼인러브 ‘장애인 행복 야구 나들이’에서 영상해설에 열중하고 있다. ⓒ 휴먼인러브
'장애인 행복 야구 나들이'는 문화체육활동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빈곤 장애인들에게 야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휴먼인러브는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의 관람을 돕기 위해 영상해설사를 초대해 장애인들이 수신기를 통해 야구경기를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시각장애인들과 활동보조인들이 지난 13일 두산-KT 경기 관람 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휴먼인러브
한편, 휴먼인러브는 장애인 행복 야구 나들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한 산책행사 △발달장애인 인라인스케이팅 교실 운영 △시각장애인 커플 자전거 교실 개최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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