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 롯데정보통신이 총판사업중인 팔콘스토어사 VTL 제품군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공급하는 HDS(Hitachi Data Systems) 스토리지 제품군에 대한 기술교류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이 제공하는 팔콘스토어 VTL 제품군은 구성 및 설치 과정이 편리하고, 빠른 속도로 백업 및 복구를 처리하며, 제반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로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유지보수 비용 또한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이기 때문에, 백업의 안정성 및 정확성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그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으며, 국내 VTL시장의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공급하는 히타치 스토리지는 업계 최고 성능과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어 이미 다양한 부문에서 그 우수성을 검증 받았으며,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탁월한 기술지원을 인정받아 이번 롯데정보통신과의 사업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양사는, 롯데정보통신이 총판사업 중인 팔콘스토어사 VTL 제품과 히타치 스토리지 제품을 결합하여 엔터프라이즈급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고객들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신항범 이사는 “앞으로 협력사와 공동비즈니스의 발굴 및 확대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외사업을 펼칠 뿐만 아니라, 기업형 Multi-Vendor 협업 비즈니스 모델이 될 이번 제휴로 SMB 시장을 겨냥한 VTL Appliance 판매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강래훈 상무는“이번 롯데정보통신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다양하고 유연한 VTL 솔루션을 공급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고 수준의 스토리지는 물론, 컴퓨팅 시스템 및 관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전산 환경에 최적화된 IT인프라를 설계 및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