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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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7 08:59:16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069960)의 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5% 늘어난 48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긍정적인 시각을 확대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27일 현대백화점이 전체적으로 상권별 특성에 맞춰 일부 증축 및 전체적 프로덕트 믹스 보강등의 리뉴얼을 단행한 효과가 점차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우량 자회사인 한무쇼핑 지분의 지속적인 확대 계획(14.9%) 및 합병 추진, 신정부의 종부세 완화에 따른 수혜가능성(주요 점포입지가 종부세 부과대상 가구가 밀집된 지역임),브랜드 관리 강화를 통한 브랜드 차별화와 수익성 개선(현재 총매출 비중 1%, 판매마진 50%) 측면등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