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8년 새 정부의 출범은 무엇보다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명박 당선자는 그 첫 행보로 28일 대기업 총수와 경제 5단체장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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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 당선자는 기업규제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에서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완화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 경제 5단체장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 그룹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등 20대 기업 총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당선자는 내년초에는 대한상의 등 주요 경제단체의 신년인사회에 잇따라 참석하는 등 친기업적 경제살리기 행보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당선자의 공약 가운데 유류세 10% 인하, 휴대전화 통신비 20% 인하 등 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새 정부가 출범하는 내년 2월에 맞춰 당장 시행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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