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이 침체를 겪는 원인은 유럽과 미국의 높은 이자율이 주원인으로 떠오른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 15개월동안 8차례 이자를 인상했다. 2006년 11월 2%로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하다가 2007년 6월 현재 4%대의 이자율을 유지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은행은 2004년부터 2006년 24개월동안 무려 17번의 이자를 올렸다. 2004년 5월 1%대에서 2007년 12월 현재 4.2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불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지난 9월 0.5% 이자율 인하에 이어 10월과 11월에 각각 0.25% 이자율을 내려 현재 4.25%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과 캐나다 중앙은행도 올 12월에 0.25% 이자율을 내려 각각 5.5%와 4.25%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