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민예술가 강훈영. 1935년 10월 평안북도 구성시 성안동에서 출생한 강화백은 정주1인민학교, 정주초급중학교, 정주고급중학교를 나왔다. 그는 60년 평양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40년간 대학강단에서 소묘와 조선화(동양화), 북한식 유화교육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30여명의 인민예술가와 공훈예술가, 학위. 학직 소유자를 양성했다.
김일성상 계관인(우리로 치면 최고 훈장 받음)을 받은 강화백은 80년 공훈예술가, 97년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강화백은 평양미술대학에 교원으로 활동하면서 "조선화에 대하여(1989)", "회화 습작집(1992)", "조선화 교재 습작집(1980년)", "소묘", "소묘실기" 등 많은 책들을 집필했다. 특히 교원. 강좌장으로 활동하면서도 시간을 내 조선화 유화명작을 창작했으며 그의 작품 수십여점은 조선민술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평양미술대학 교수이자 인민예술가인 강 화백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미술작품에 형상하는데 앞장선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가 그린 유화 「조국광복회 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조선화 「꺼질 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등 김 주석과 김 총비서를 그린 40여점은 조선혁명박물관과 혁명사적지, 조선미술박물관 등에 보존되어 있다. 특히 유화 「삼지연에서 본 백두산」은 김 주석이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작품의 하나이며 유화 「예술인전신」은 김 총비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현재도 조선화를 바탕으로 북한식 유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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