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29 11:22:55
[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하는 FPS게임 <블랙샷>의 ‘제 1회 클랜대항전’이 종료되었다.
엔트리브, SKT가 주최하고 온게임넷, FPS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블랙샷>의 ‘제 1회 클랜대항전’은 지난 19일까지의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16개의 클랜을 선정하여 26일 오프라인 본선 경기를 마치고, 27일 용산 E-Sports Stadium 주경기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진행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의 클랜을 제치고 <블랙샷> 최강 클랜 타이틀의 영광은 “SoNaTa” 클랜에게로 돌아갔다. 5판 3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SoNaTa” 클랜은 “qtL’mAw” 클랜과의 대결을 3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벌였다.
‘제 1회 <블랙샷> 클랜대항전’에서 우승한 “SoNaTa” 클랜에게 5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으며, 곧바로 진행된 국내 최초의 SKT 프로게임단 ‘T1’과 이벤트 승부에서도 승리하며 <블랙샷> 최강 클랜으로 두 배의 기쁨과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