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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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0 14:46:53
[프라임경제]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블랙 티 라떼와 루이보스 티 라떼 2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타벅스 아시아 지역 10개국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것으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타조 차이 티 라떼와 그린 티 라떼를 포함해 총 4종류의 티 라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블랙 티 라떼는 아쌈, 다즐링, 케냐티, 실론 딤블라, 어반 등 세계 각지의 고급 블랙티의 혼합 차음료로 스팀 우유로 마무리된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루이보스 티 라떼는 남아프리카산의 최우수 루이보스 잎을 사용하며, 루이보스는 천연적으로 카페인이 없고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두 음료 모두 고객 기호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으며, 아이스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숏 사이즈(237ml), 톨 사이즈(355ml), 그란데 사이즈(473ml) 각각 4300 원, 4800 원, 5300 원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도 티 음료 또한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연말의 들떴던 분위기를 가라앉히며 차분하게 새해를 맞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권하는 음료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