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가 2008년 1월 1일자로 공표하는 2008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45개 직종의 평균임금은 10만 5,424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반기와 비교 3.1%, 전년동기 대비 5.6% 상승한 것으로 일반공사 직종은 9만 7,471원, 보통인부, 형틀목공, 철근공은 각각 6만 547원, 9만 6,690원, 10만 5,424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송전설비를 종사하는 사람인 송전활선전공은 위험한 환경하에 근무하는 만큼 여전히 가장 높은 임금을 차지했으며 반면 측량을 보조하는 인부인 측부는 가장 낮은 임금을 기록했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 조사결과는 3D산업이라는 부정적인 건설업 인식으로 신규근로자가 건설업으로 유입되지 않고, 외국인 근로자도 감소 추세에 있기 때문에 건설근로자 공급 감소로 인해 임금 인상폭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건설임금은 전국 공사현장의 2007년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 집계한 것으로써 공표일인 2008년 1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으며, 공표자료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 정보센터 → 적산 및 기술자료 → 시중노임단가 메뉴에서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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