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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시트콤 남자사용설명서로 방송 복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2.31 08:54:03
[프라임경제]이유진이 트렌디 엔터 채널 ‘ETN’의 리얼시트콤 <남자사용설명서>로 방송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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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용설명서>는 4명의 MC[이유진,박영린,김선영,이지영]가 솔직하고 대담한 메디컬 생체 러브바이블 프로그램이다. 남자에 관한 심리를 과학적이면서도 아카데미컬하게 풀어내 AS를 받아야 할 남자들이 나와 그들의 문제점과 여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남자들의 속사정까지 전격 해부한다.
   
 
   
 


2일 첫 방송에서는 “남자들의 99.9%가 좋아하는 착한 부위는?”에 대해 파헤쳐 본다. 99.9% ‘그것(?)’에 집착하는 남자들을 파헤쳐보는 실험 몰카와 남자들의 은밀한 페티시로 알아본 <남자 사용 설명서>는 방송 수위를 아찔하게 넘나든다.

<직장연애사>로 핫이슈로 떠오른 ‘김선영’, 아찔한 소개팅 11대 퀸카로 최근 <사랑과 전쟁>에 출연하며 또 한번 이슈메이커가 된 ‘이지영’, <연예가중계> 리포터 및 각종 방송 패널로 맹활약 중인 ‘박영린’이 <남자 사용지침서>의 MC를 맡았다.

메인 MC이자 파자마 걸의 맏언니의 이유진은 “ETN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남자사용설명>에 대한 부담이 높다”고 첫 녹화 후 먼저 말문을 열었다. “마치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었을 때의 당당하고 솔직한 느낌의 프로그램”이라는 그녀는 “남자와 여자는 평생 같이 가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남자의 심리상태를 잘 파악해서 행복한 연예를 할 수 있는 여성들이 알아야 할 연예바이블 개념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싶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지는 4MC의 토크에서는 ‘직장연애사’의 섹시한 악녀 ‘김선영’이 “내 가슴은 진짜가 아니다”라며, 가슴 성형을 고백하는 등 첫 회 방송부터 MC들의 솔직함에 제작진들까지 당혹했다는 후문이다.

매주 4명의 섹시 걸들이 그녀들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파자마 싱글 파티를 열어 토크판 <섹시 & 시티>를 표방할 <남자 사용설명서>! 1월 2일 수요일 밤 12시, 그녀들의 절대 노하우, 남자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수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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