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가스공사(036460)의 단위당 공급마진 확대가 공사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투자증권 이창목 연구원은 2008년 가스공사의 단위당 공급마진이 소비자의 저항없이 6.4% 확대됨으로써 가스공사의 영업실적 및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공급마진 확대(6.4%)가 예상 수준(4%)을 상회, 2008년 영업이익은 당초 추정치(6,437억원) 대비 6% 정도 상향될 전망"이라면서 "가스공사의 주가 변동성 확대로 최근 베타(β)가 높아지고 있으며, 투자확대로 요금기저도 점차 커질 전망이어서 향후에도 공급마진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 "이번 조정에서 오만, 카타르 가스전 투자수익의 규제 환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다소 실망스러운 점은 있지만 최근 정부의 강력한 해외자원개발 의지와 관련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정책 등을 감안할 때 규제 환원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이 연구원은 "가스공사에 대한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