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조양호 회장 "내년 성장 동력은 신시장 개척"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1.02 11:39:51

[프라임경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절대안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내실성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모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양호 회장  
 
조 회장은 "새해에는 우선 외형적이고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을 추구하여 사업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제한된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외부의 위협요인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신규사업, 신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를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저가 항공사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켜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신규 투자 및 인수합병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고, 중국, 미주, 구주 등 잠재력이 풍부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또 "사업의 질적 변화와 구조를 개선하고 변화지향적 기업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경영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경영체계로 사업구조를 내실화하고,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유연성 을 발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변화지향적인 기업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특히 조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10-10-10전략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2008년에도 10-10-10 전략을 더욱 확고히 정착시켜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