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도권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이 0.27%로 5개월 만에 반등했다.
이는 대선 전부터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이 형성되고 이 당선자에 대한 기대치가 부풀어 오른 것으로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는 일반 아파트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영등포구(2.34%), 노원구(0.66%), 강남구(0.65%), 용산구(0.58%), 송파구(0.37%) 등이 상승했고 강동구(-0.02%)만 유일하게 하락했지만 전달(-1.94%)과 비교하면 1.9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강남구는 2008년 하반기에 부동산 대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개포주공, 은마 등 재건축 단지가 상승했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주택담보대출금리도 계속 오르는 등 주변 악재들이 겹쳐 거래는 아직 힘들다는 분석이다.
경기도 재건축 매매가 변동률도 전달(-0.06%)보다 0.05% 상승해 과천시 등 초기 재건축 단지가 많은 곳에 매수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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