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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현대제철' 건설공사 한솥밥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1.02 17:54:50

   
[프라임경제] 롯데건설(대표 이창배)이 지난달 28일 국내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일관 제철소를 건설하고 있는 현대제철과 코크스ㆍ화성 설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84억원의 계약금이 들어간 이번 공사는 충남 당진군에 위치한 현대제철 일관제철소의 핵심공정인 코크스ㆍ화성설비 1, 2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2010년 12월 종합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설비가 완공되면 연간 314만t 가량의 코크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이번 건설 공사를 통해 숙원사업이던 일관제철소를 갖게 됐으며, 롯데건설로서는 포항, 광양에 이어 당진의 코크스ㆍ화성 설비까지 시공하게 됨으로써 국내 제철소의 모든 코크스ㆍ화성 공장을 롯데건설의 손으로 짓게 됐다.

 한편 롯데건설 이창배 사장은 조인식에서 "롯데건설의 제철소 건설 보유기술을 활용해 이번 공사를 최선을 다해 수행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품질로 현대제철의 최첨단 제철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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