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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결산법인 장사 잘하고도 순익 급감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1.03 10:31:39

[프라임경제] 유가증권시장 9월 결산법인의 2006사업연도(2006.10.1~2007.9.30)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늘었으나 순이익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가 9월 결산법인 10개사중 감사의견이 거절된 한국슈넬제약과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않은 화풍방직을 제외한 8개사를 대상으로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선창산업 신영와코루 미원상사 금비 방림 에스씨에프 성창기업 대한은박지공업등 8개사의 2006사업연도 매출액은 1조1,557억원으로 전년동기의 1조697억원에 비해 8.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2005사업연도의 342억원,520억원보다 각각 48.4%, 7.8% 늘어난 507억원과 56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6사업연도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의 325억원에 비해 192억원 59.0% 급감한 133억원에 그쳤다. 이는 선창산업등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다른 일부 기업의 원재료비 상승등 채산성 악화와 함께 횡령관련 특별손실 계상(대한은박지공업)등에 기인한다.

한편 이들 8개사의 부채비율은 70.24%로‘06.9월말대비 6.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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